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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게 좋아하네.. 숨도 못쉬고 14화 다 봄 ㅠㅠ 개좋아 원작 다시 보고 와야겠음 달슬님 최고.. 레제트 이미 감겼다구 하으앙

원작 프롤로그 웹툰으로 나왔어서 그게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싹 까먹게 해주는ㅋㅋㅋㅋ 덩치차이 보시라구요,, 너무 좋다구요 ,, ㅠㅠ 간만에 술술 읽었네요 다음화 언능..!!

연휴에 이거 읽었는데 잼나요~ 다만 완결이 아니고 연재중 ㅠㅠ 그래도 61화까진 나왔으니 맛보기보시고 재밌겠다싶으시면 쭉 달려보세요 작가가 달슬 님 입니다 참 리디 입니다 너네 도대체 이번연휴에 내돈 얼마가져갔니??? ㅠㅠ 악아꼬, 흑막용, 질나쁜...

지금.. 그쪽 보고 두근 세근 난리 치는 심장을 당장이라도 멈춰 버리고 싶을만큼.. 내 자신이 싫어요." "....우린 계약결혼일 뿐이야.. 니네 아버지랑 우리 아버지 두 분 사업만 잘되면 우린 끝이야." "..............내 첫키스 돌려놔요......" "..어이...

매혹적인 빨간 입술.. 180이 조금 넘을 듯한 키.. 훤칠 하고 다부저진 근육.. 그의 이름은 신.울.림 "후우~ 이건.. 그냥 계약 결혼일 뿐이야.. 알아 들었냐?"-울림 "ㅇ_ㅇ 그래그래~~ 알았따구~~ >ㅁ<"-유이 "쏠.려."-울림 "ㅠ_ㅠ 됬냐? 됬어? 우어~"-유이...

넌 이렇게 형과 나리의 결혼식을 도와주고 있을 수 밖에 없구나... 뭐.. 당연한 일인가? ’ 나리와 형의 결혼이 그저 계약 결혼일 뿐이라고 자꾸 마음속으로 외쳐보지만 어쩐지 자꾸만 불길한 예감이 드는 사토시였다... ' 형이 정말 너를 좋아하게 된다면...

하라고?" "...나...너 좋아하는거...세현이 봐서라도.. 참아보려 했거든...그런데...너희 좋아하는것도 아니잖아.. 계약결혼일 뿐이라며... ...그럼..나한테도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세현이한테 못할짓이라는거 아는데.. .....내마음...제어할수...

하는 계약결혼에 들어갔다. ​ “내가 당신을 서방으로 우리 집에서 3년간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3년은 서방님 집에 가서 살도록 하렵니다...” ​ 진이의 표정은 절대자에게 맹세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단호하면서도 어미 앞에서는 어리광스럽게...

놀았을 뿐이다. 아랫 도리와 모든 것을 주고, 안주는건 황진이 마음 이였다. 사대부 집안 선전관 이었던 이사종과 ​6년간 계약 결혼을 한다 ​황진이 집에서 삼년을 살고, 삼년은 심산유곡을 찾아 멋진 유람생활을 한다. 그리고 깨끗이 헤어 지면서 詩 한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