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인아라뱃길 계양역근처 한적한 곳에 있어 찾기 힘들지만 가성비 괜찮았어요 저는 ^^ 오랜만에 직장후배와 오븟하게 맛있는 저녁 먹고 힐링했어요 ^o^ 쉐프 다섯분이 운영하셔서 간판이름이 5shef's 라네요

위하여...계양역에서 출발해서 서해까지 갔다가... 13.64키로가...너무 힘들면...중간에 인공폭포 정도까지만 구경해주고;;;;; 다시 계양으로 돌아온 후... 근처에 있는 벌말매운탕에서 몸보신을!!!!! 으흐흐흐흐~사실 이게 목적인지도;;; 자전거 타는데...

학교근처에 식당이 없다 한참을 두리번 거려서 찿은것이 김밥천국 천왕봉이는 순두부백반을 나는 육계장을 먹는다 식당에 들어간...사는사람들은 대강 알수 있을듯 길 건너편에 장승배기역이 보이고 어느 아파트로 들어갔더니 빠져나갈 수가 없어서 다시...

향했어요🏃🏃 계양역에서 마을버스 타고 두 정거장 가니 시골 마을 같이 정겨운 곳에 내렸지만 몇 걸음 걷지 않아서 아주 멋진 플라워카페 '로즈스텔라정원'에 도착🥰🌷💐🌹🌺🌸🌼🌻 식물원도 수목원도 공원도 아닌 플라워카페일뿐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