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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회의원이 일하러 가는데 막는 게 맞습니까'라고 소리쳤을 때 젊은 경찰들이 굉장히 동요했다"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전날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 경내로 진입한 계엄군 등 군 동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은 4일 "준비...비밀리에 움직인 걸로 보인다 www.wowtv.co.kr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계엄이 선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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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 일반] 선관위에 계엄군 300명… 김용현 "부정선거 수사 목적"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계엄군 진입이였다. . . . 감사원도 조사할 수 없었던 선관위의 부정과 부패가 이제 밝혀질 것이다. . . . 그리고 국민의 선거에 의한 주권행사도 바로 잡히게 될 것이다. . . . 410 총선에서 부정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윽박이나 지르고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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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본인입으로 일부러 담 안넘었다고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째로 나락으로 떨어지느냐의 풍전등화 상황이라 어떻게 해서든 신속히 들어가서 표결에 참석하는게 중요하지 않나요? 계엄군이 들어가는것 막고 있다는걸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담벼락을 넘지않고 일부러 당당히 입구로 진입했다고 하네요. 어처구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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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깨닫는 투표의 중요성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지원 : 들어가서 누워있음 85년생 이준석 : (카메라에 대고) 문 왜 안 열어주냐고 징징 — 👻 (@_xiiiixo) December 3, 2024 나...되어줌 다같이 시위가야겠다 엉엉 — coke (@cokemashita) December 3, 2024 국회로 쳐들어온 계엄군 작전차량을 온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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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2. 09'(월)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하나” 이준석 “소통령 행세”>에서 “대통령이 ‘궐위’나 ‘사고’ 상태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총리가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받을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을 짚고 “대통령이 ‘2선 후퇴’를 선언했다고 해서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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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윤석열 대통령, 세번째 탄핵소추… 與 '찬성' 12명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포하고 계엄군을 국회에 투입했다. 국회는 곧바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윤 대통령은 이에 따라 계엄령을 해제했다. 야당은 지난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와 내란 혐의를 이유로 1차 탄핵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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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등장한 응원화환들&선관위서버포렌식끝냄&법원,공수처청구한 김용현구속영장 기각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한 행위는 '계엄 권한의 한계'를 넘은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지만 대통령의 계엄발동이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위헌적인 행위라고 해서 '대통령을 처벌해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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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2차 비상계엄 정황 포착···복수 육군부대, 비상소집 대비”/한동훈 “윤 대통령 조속한 직무정지 필요” 탄핵 동참(펌)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이준석 #서영교 #김승원 #송석준 #장경태 #전현희 #박은정 ...더보기 출처: https://youtu.be/hXt-PyF9yHk 특수전사령관. "대통령이 전화로 707특임대 이동상황 물어봐", "김용현장관에게 '의사당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아" - [MBC 뉴스속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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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문외한을 위한 정리글 2편 계엄~탄핵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이준석님은 그렇게 집으로가셧다 웅성웅성 모인 국회의원들 뉴스에서 맨날 보는 동구란 회의장에 드감 앞에서 담임쌤들처럼 인원수세고 난리남 그때 그 상황을 지켜보며 달려가는이가잇엇으니 그는바로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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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계엄으로 지키려 한 것은 대체 뭐였을까?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장 계엄군이 국회에서 철수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 뉴스1 > “네? 그게 끝이에요? 진짜로?” 탕가라는 안 그래도 큰 눈을 더 크게 떴다. “무슨 대통령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