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계엄 단순 ‘경고성’ 아니었다…‘항명죄 언급’ 문자 계엄군까지 전파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7V0aytK [단독] 계엄 단순 ‘경고성’ 아니었다…‘항명죄 언급’ 문자 계엄군까지 전파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계엄을 '경고성'이었다고 어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항명'이라고...
-
“북한상황심각…” 실탄지급후 여의도로 투입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 상황 심각" 계엄군 지시 문자‥박선원 "부대원 기만" / 입력 2024-12-04 14:28 | 수정 2024-12-04 15:39 /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3133_36431.html?utm_source=dable#none …(생략)…국회 국방위원회 박선원...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2. 07'(토)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달된 문자메시지. /박선원 의원실 당시 국회 직원들과 의원 보좌진은 특전사 대원들의 본청 진입을 저지하고자 사무실 집기 등...구체적인 명령은 내려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윽고 상부에서 ‘국회의원을 다 끌어내라’는 지시가 내려와서 마지못해...
-
서울 동작을 나경원 프로필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의 문자 메시지 발송 (01월 10일) 2023년 한길리서치 선호도 조사 1위 나경원 30.7% 2위 김기현 18.8% 3위 유승민 14.6% 4위 안철수 13.9% 2023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SBS 양손에 떡을 다 쥘수는 없다 (01월 11일) 2023년 불출마는 없다 (01월 11일...
-
👉2/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우들이야 계엄군에게 가족이 수거를 당하든 노예처럼 살든 상관없겠지만, 우린 그렇게 못 사네~ 보수 결집과 우클릭에도 여야 모두 지지율 고민. 2.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 안에서 맞서는 상황이 수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
주진우 해운대갑 국회의원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5건 문자 13건 7개월 누적 78건 소통 (04월) 2016년 박근혜 탄핵 (12월) 2017년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장 퇴임 (02월) 2017년 검찰 재임용 (02월) 2017년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부부장검사 (02월) 2017년 문재인 취임...
-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아라” 계엄군에 지침 [사설]“시민이 軍 폭행” “박수 한번 안 쳐” “열띤 국무회의” “쪽지만 얼핏” 헌재, 尹 탄핵심판'3말 아닌 3초' 선고?8차변론 이후 추가 기일 안 잡아…조기 종결 가능성 커져 尹, 국민변호인단 발대식 앞두고 "탄핵 공작...
-
2월17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원장의 문자를 고리로 金의 비상계엄 연루 의혹을 강조하며 이를 규명할 ‘명태균 특검법’을 27일 본회의 처리를 밝힘. 박찬대 원내대표는 “(尹이) 자신과 金 처벌을 막으려면 한동훈을 비롯한 반대파를 숙청하고 영구집권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일리 '계엄군 중국인 간첩 압송' 보도의 소스원? 조바심에 막말하는 이재명, 처참한 꼬라지의 지지율 / 이재명 "민주당, 진보 아니다" 발언에 정체성만 모호해진 제1야당 李 '중도보수' 발언에…박지현 "실언 사과해야", 진성준 "진보 가치 지향...
-
2025년2월17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정원장의 문자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등을 거론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내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내란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김건희의 그림자가 점점 짙어진다”며 내란 수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