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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개그 콘서트 같았던 윤석열의 계엄령”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전화 통화로 수인사까지 했다. 딥스는 가는 세월이지만 트럼프는 오는 세월이 아닌가? 젤렌스키와의 약속이 걸리지만 할 수 없다. 그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특사단이 왔지만, 현무-5는 줄 수 없고, 대신 차관 1억불 지원으로 때웠다. 이것을 본 딥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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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 그러나 부산은 부산다웠다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지켜온 민주주의를 이제는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그러나... <계엄령 사태에 따른 부산 해외 및 국내 여행객 취소 현황> 코로나19 사태를 어느 정도 넘어선 부산의 올 해 9월까지 관광객 수는 200만명을 돌파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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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 155분… 한밤중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는 길에 친구 아버지가 전화로 ‘조심하라’고 하시는 걸 보고 이게 정말 심각하구나 싶었다”고 했다. 송파구에서 온 정충규(60)씨는 TV로 계엄령 선포를 보고 아내와 즉시 지하철을 타고 왔다. 정씨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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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에 나온 군에 있는 아들과 아버지의 통화내용..x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탄핵만이살길 https://x.com/hikarihoso/status/1864820088844775871? X의 빛과소금님(@hikarihoso) 아버지가 군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해서 한 말 #비상계엄령 #대통령탄핵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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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는 할머니 “손주야, 계엄군 마주치면 안 돼…” 먹먹한 문자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며 “계엄령은 사람을 경찰이 밉다 싶으면 무조건 잡아가는 거니까 조심해”라고 했다. 이어 “튀는 행동하지 말고 길 가다가...댓글이 달렸다. 다른 누리꾼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할머니가 갑자기 전화해 와서 신분증 항상 들고 다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