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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이상한 말들이 많아 진짜

내가 아는 카페 ⓒ 집최 출처: 오마이뉴스 중계 갈무리(https://www.youtube.com/watch?v=LJKfbLKmE0A)

당연히 경원이는 없네요.

이제 반국가세력으로 지목된 민주당에 대한 군의 체포작전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근혜 시절 계획되었던 게엄령에 대한 포스팅을 보시면 압니다. https://youtu.be/u8cp6x950JY?si=XhIEtFYFjUYC9A5t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라 의원들은 당사로 모은 것 뿐야 그래야 다같이 표결에 참여할 수 있자나 00시30분 경 추경호가 국회의장...빠듯하니 시간을 더 달라고 했어 근데 의장은 18분 뒤에 계엄령 해제 결의안 의결했더라고 신속하게 의결한 건 잘하긴...

의사당 밖에서 못 들어 옴 계엄군으로 투입된 공수부대가 회의장으로 진입하려해 회의장에 들어 온 190명의 국회의원만으로 긴급하게 계엄령 해제 요구를 위한 결의를 해야했고 결과는 190명(국힘당 포함) 전원 계엄 해제 찬성함. 따라서 윤석열의 계엄령...

출처: 여성시대 레이꼬우레리꼬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그 어떤 기사, 칼럼보다 국회의원이 겪은 현실을 보니 더 무섭고 끔찍하더라 1985년생 이소영 국회의원 국회 본회의장에 군인들이 (자발적으로) 안 들어간게 아니라 못 들어간 거임

의장은 "계엄해제 결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면서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통령은...심야 담화를 통해 선포한 비상계엄을 해제하도록 결의하는 안건을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헌법 제...

계엄령 선포 당일 그 긴박한 시점에 해제를 위해 국회에 의원들이 모였을 당시 1분 1초가 급한데도 자꾸 휴대폰만 쳐다보며 두리번 거리고 국회의장이 뭔가 망설이는것 같고 왜 빨리 투표하고 신속 처리 안하나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