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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실탄 지급량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탄 지급을 했네 안 했네 말이 많았는데 오피셜 났네요 수방사 136명 투입 때 75명 추가 투입 때 707 특임단 응 입벌구 응 국방부도 벌구 진짜 누구 죽이러 간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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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계엄군이 실탄을 보급받고 국회 진입에 투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계엄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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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 軍 1500여 명에 실탄 1만발·저격총 동원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WThP6Vt 계엄에 軍 1500여 명에 실탄 1만발·저격총 동원 ‘12·3 비상계엄’ 이후 보름가량 시간이 지난 가운데 당시 계엄에 투입됐던 군 병력과 무장 수준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총 1500여 명의 병력이 투입됐고 개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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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일 707부대 공포탄 실탄 포함 5,940발 지급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rXOdPSXF_0E?si=WCAS_Ew6YGOqO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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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지휘부, 포고령 받고 상황실서 ‘어떡하냐 어떡하냐’ 해”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안수 당시 사령관이 밝힌 계엄 “병력 움직임도 실탄 여부도 몰랐다. 계엄 실행 과정 김용현이 주도해 尹, 4일 1시 넘어 계엄 지휘실 방문, 특전사령관, 테이저건 등 사용 건의” 심야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