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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일)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맞는 글이 있어, 공감가서 공유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 무 현 62세, 김 구 73세, 신 익 희 62세, 조 병 옥 66세, 링 컨 56세, 케 네 디 46세, 섹 스 피 어 52세, 톨 스 토 이 82세, 웨 슬 레 88세, 록펠러 1세 98세, 칼 빈 54세, 간 디 78세, 괴 테 83세 우리나라와 동서고금사(東西古今史)에 큰 이름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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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국민이 걱 정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고 의식한다. * 당신의 사유함은 아직 더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될 것이다. 혹시나 내 삶에도 이런 오만과 주술들이 스며 있을 수도 있으 니까, 그러니까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헌법을 아무도 훼손 못 하도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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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분별과 사리 판단.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지도자가 가져야 할 통찰력, 사리 판단력, 인문교양의 깊이, 내자의 성정과 품성, 본인의 비전...외국어대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장승부 교수는 “‘비상계엄’은 하루아침에 터진 것이 아니다”라는 2월15일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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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제6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무” 등 한국민이 어려워하는 발음을 시켰습니다. 못하면 그 자리에서 살해했습니다. 서북청년단도 애먼 국민을 ‘빨갱이’라고 점찍어 학살했습니다. 서부지법 앞 폭도들은 기자들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MBC, JTBC 등 취재진을 폭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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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국운 乙巳年 大韓民國 國運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야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그물 밭에 걸리지 않는다. 大道無門(대도무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 정도(正道)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必要)가 없다. 큰길에는 문(門)이 없고, 길은 천(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