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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해제결의안에 이름 있음 김민석 - 표결 못 했지만 계속 국회에 있었고 외신 브리핑 등 바빴음.. 몇 달 전부터 계엄령 경고함 전재수 - 네팔 출장감 귀국편 알아보는 중 박수현 - 국회 왔는데 본회의장 못 들어감 정동영 - 국회 왔는데 본회의장 못...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핑계를 대고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국회는 긴급하게 본회의를 열고 계엄령 해제에 돌입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 불참하며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선 재석의원 190명 만장일치로 비상 계엄 해제...

의원은 국민의힘 당사로 발길을 돌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결국 본회의장에 남아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에 참여한건 친한계와 중립 지대 의원 18~19명이었습니다. 방첩사령부 홈페이지 역시 계엄에 대한 얘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상황...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관련 기사 국무회의 "오전 4시 30분 비상계엄 해제안...아이맘 2024.12.04 04:38:11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하나로 모으고 앞으로 나갑시다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