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회서 의원들 투표 150명 넘어야 계엄 해제 가능함 , 의원들 지금 130 명 이상 집결한 상태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완 #박진영 #곽수산 #곽수산의정치라이브 (24.12.3 오후)(연출 : 윤 www.youtube.com 지금 실시간 국회 의원, 우원식 모였음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입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회는 헌법적 절차에 따라...
-
국회의원 계엄해제 표결까지 차단하려 한 국회경비대장 . txt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군경이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저지하며 투표를 막아섰다.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계엄 선포 이후 여야 의원들은 비상계엄 해지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위해 국회로 모여들었다. 하지만 국회경비대는 오후 10시...
-
[단독]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의안 투표를 독려한 바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직후 국회로 가는 도중 한 군 관계자에게 전화를 받고 "국회에 절대 가지 마라. 내가 들은 첩보인데 가면 체포될 거고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관계자...
-
시각장애 김예지 의원, 계엄 당일 국회 월담 시도했다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 시각장애 김예지 의원, 계엄 당일 국회 월담 시도했다 7일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폐기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은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3명이었다. 이...
-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속히 해제하기 위해서 그 늦은 시간에 국회로 달려온, 또 달려왔지만 몇 차례 진입 시도했다가 들어가지 못해 당사로 모여서...200여명이 넘는다”고 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계엄해제 투표도 참여하지 않고 국회 본회의장, 혹은 당사 어디서도...
-
국회의원 계엄해제 표결까지 차단하려 한 국회경비대장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통제하며 이를 지켜보는 국회경비대 지휘부. (사진=한광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군경이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저지하며 투표를 막아섰다. 책임자 m.edaily.co.kr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총경)은 현장에 나와 직접 국회 출입문...
-
한동훈 “내가 탄핵 투표했나, 계엄했나”… 친윤 등 물병 던지며 반발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핵안에 투표했습니까. 제가 계엄했습니까.”(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한 대표가 이같이 말하자 친윤( n.news.naver.com 아까도 비슷한 기사 올린적 있는데 당시 저짝당상...
-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상욱 탄핵 찬성 선언 (저번에 투표했는데 반대 던진 그 인간 맞음)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분 회견 시작 이후] 우선 이 번 계엄 사태로 국가적 혼란과 심각한 외교적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여당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국민들에게 너무나 아픈마음으로 머리숙여 깊은 사죄를 올립니다. 보수의 가치는 공정, 합리, 자율과 자유...
-
진짜 개돼지 행동.. 참 대한민국 개돼지 너무 많다. 탄핵 투표 불참에 시민들 "앞으로 국회의원 꿈도 꾸지마"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를 열었던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4일 새벽 국회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해제결의안 채택과 7일 윤 대통령...밀양시민실천행동은 평일 매일 오후 6시 박 의원 사무실 앞에서 "탄핵 투표 촉구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내란...
-
나경원,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계엄 해체 투표 못해~~~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같은 당 의원 대다수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의결에 참여하지 못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이 동참하지 못한 데 대한 사과는 없이, 야당에 화살을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