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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가 3번째 꽃망울을 만들고 있는 사이 계화나무꽃 향기가 마당을 가득 채우네요. 향기 정말 좋아요!

한다 비단 한 사람에게 만 국한되지 않는 기억의 시간 들 참 아름답다 억겁의 세월을 돌아 꽃으로 만난 우리들의 사연 사연 -------------- 등나무 꽃 2 계화 작은 생에 쌓아온 내 이미지 나락으로 곤두박질 짠하게 살아온 몇 년간의 내 모습 배배 꼬인...

생각합니다 우리님들도 방끗웃는날 보내셔요 분홍 용담 미국미역취 눈갯쑥부쟁이 써로즈 미니구골목서 맑은 청향이나요 계화~ 꽃은 작지만 향기가 하우스전체를 달콤하게 해준답니다 티보치나 나비시다래 브로왈리아 아메시스트 제라늄 마담레카미애 얜...

금목서가 3번째 꽃망울을 만들고 있는 사이 계화나무꽃 향기가 마당 가득입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