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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 밤낮없는 돌보심 / 함께하시는 하나님 /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 21-22 주의 인도하심 따라 /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계획도 세우고 모험도 하는 것이다. 사람은 과거 지향적으로 살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살아야 한다. 지난해는 이미 하나님의 결재가 난 것이다. 지금 지난해는 영원한 망각의 세계로 흘려 보내면서 미련없이 아듀를 고하자. 그리고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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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접미사 -우-의 용례로 '새우다' 적어 두신 분들 참고 하세요~~^^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아니라 “나 어제 밤새웠어”라고 말하여야 한다. (출처: 21세기 세종계획, 국어 어휘의 역사...ㅋㅋ 그래서 정정 말씀 드리려구요~ㅋ 사동접미사 -우-의 용례로 '새우다'는 고려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새우다' 적어 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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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로그 240220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이라 계획 따위 세우지 않쥐-🐭 근데 이짜나…… 나 너희를 디게디게아주마니매니먀니매니악- 사랑하나 봄🤦♀️ 하… 이번에 내 편지를 보면 알거야 내 글씨가 아주 이뻐졌다는 걸… 사실 편지를 많이 준 건 아닌데….. 저번 활동 때 내가 팬싸에서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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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새우다’, ‘경계하다’, ‘주의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1장 11,12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지켜 행해질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살구나무가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구꽃 형상, ‘솨케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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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다 / 새우다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새우다'의 준말로 생각해서 가르지 않고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가르는 방법은 밤이 주체이면 '우'를 넣고, 사람이 주체이면 '우'를 넣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깨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깨치다는 "일의 이치 따위를 깨달아 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