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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하여 고강선사유적공원을 기점으로한 부천둘레길 1코스(약7km)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7호선 까치울역에서 1호선 소사역까지 걸으면서 살펴봐도 좋은 길은 커녕 그냥 걸을만한 길도 없어서 소사역에서 다시 역곡역으로 가서 역곡역에서...

했다. 고강(35·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연합회 회장은 “오성기를 한국에서 다 구하지 못해 학부모들이 소포로 부쳐준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성황봉송 저지 시위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경찰도 예상치 못한 중국인들의 ‘집단행동’에 허둥댔다. 경찰...

능내촌(고강2리)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마을길을 따라간다 09:04 두운2리경로당-골목을 돌아 두운2리마을회관. 두운랜드 전통테마...동천 다리-다리 건너 깨진 나들길 표지목이 서있는 농로사거리 에서 직진하다가 되돌와 왼쪽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꺾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친구들은 모두 꼬부랑 할머니가 다 돼 같이 다닐 사람이 없다고 한다. ▲ 1 종주팀이 궁산 우수 조망대에서 한강과 방화대교, 행주대교를 바라보고 있다. 2 종주팀이 소나무숲 사이로 난 등산로를 걷고 있다. 3 종주팀이 모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