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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갱이'는 앵무리 백순이 계보이며 현재 만 30개월령의 종빈견입니다. 부견은 넉사냥 연맹의 원백이(목포백구혈), 모견은 알짜배기(백순7대손)입니다. ※ 엄동설한에 불경기까지 겹쳤으니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갱이의 공동육아(녹진자견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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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고갱이를 닮아서 이름 붙여졌다는 얇은잎고광나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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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고갱이, 보라색 컬리플라워~ 김 무침! (컬러플한 건강식)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 고갱이~ 줄기 부분은 좀 가늘게~ 잎 부분은 좀 넓게 잘라 찜기에 식감이 살아있게 살짝 쪄준 후 식혀서 무칠 그릇에 담아 놓고~~ 보라색 컬리플라워를 깨끗이 여러번 씻은 후 물에 좀 담가놨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줄기 부분~ 꽃송이 부분~ 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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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꼬갱 고개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갱이 꼬갱 고개 -미이시인- 이제 조금 알겠다. 그날 그 귀하디귀한 금빛의 이파리가 왜 로얄젤리처럼 진득하게 촉촉했는지, 이제 좀 더 알겠다. 그건 괴로움을 뛰어넘은 슬픔이고 아픔이 배어있는 질기고 끈적끈적한 눈물이었다. 온 몸뚱이가 질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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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 22 그냥 고갱이 메고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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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조만간 김치 못먹는다"…70년 후 고랭지 배추 '멸종'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를 재배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배추의 재배 최적 온도는 18~21도다. 이하연 김치 장인은 온도가 높아지면 배추의 고갱이가 상하고 뿌리가 흐물흐물해진다고 말했다. 이하연 장인은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나라는 여름엔 배추김치를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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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얀 속살과 노오란 고귀함 어느 별 공주일까 고운 소리만 듣고 정갈한 음식만 먹는 엄마 뱃속에서 태동하는 아가처럼 뽀득대던 생명이여 온몸으로 사랑받는 너도 씹히고 쌂기는구나! 도타운 체면도 푸르던 자존심도 다 벗어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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