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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고걸 하지말았어야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을 먹는데 바로 내가 자주가던 한바식당 메뉴다 그런데 어째 현장의 식사와 식당에서의 식사맛이 영 현장이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데 별로다 반찬도 그렇고 .. 오후에 다시 차를몰고 오전에 했던 하우스 철거작업을 하러 산속으로 가서 한창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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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유~ / 고걸 내가 몰랐을까!' 外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걸 내가 몰랐을까!'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할아버지가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는데 동네 꼬마들이 몰려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옛날에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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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걸 왜 몰랐을까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까지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지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던 한 꼬마가 에이 하더니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 ^ ^ ^ ^ 할아버지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면 '' 두말 말고 오소 ''라는 뜻 아니에요 ㅋㅋㅋ 고걸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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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보고]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바로 나다. 개성 만두에 담긴 요리하는 돌아이의 인생스토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배추 고기 숙주나물 두부 버섯 계란 여덟가지 아냐 할머니! 만두피 익반죽! 익반죽! 아 만두피 익반죽해서 직접 밀구! 고걸 다아아아아 다지고 익히고 삶을래봐 그거 그거 보통 힘든거 아니거든 그러니 대충들 비비고 사다 먹고 떼잉 만두는 직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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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2 그냥 그렇게가자.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렸어요 10명으로~~ 제게 쪽지로 휴대폰 번호좀 보내주실래요? 커피보내드리겠습니다ㆍ 오늘은 웃을일 많은 그런 토요일이었음 해요 ^^---^^ *세미는 당연히 감동을 준 사람에게 넣어야하는데 외국에 있어서 뺐음 ㆍ나중 나오믄 밥살께~고걸로하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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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분별과 치유축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않습니다. 소리 지르게 하거나 그러면 그냥 절제의 길은 부어져 이렇게 해놓고, 그 안에 있는 영을 정확하게 꿰뚫어 봐서 고걸 딱 뽑아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약 받는데 막 소리 지르고 그분이 넘어지고 막 아 저 사람 진짜 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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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은 허구의 인물이 아니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년봄, 이자성은 형의 아들인 이과(李過)와 이모(李牟), 유빈(兪彬), 백광은(白廣恩), 이쌍희(李雙喜), 고군은(顧君恩), 고걸(高傑)등과 스스로 군대를 이룬다." 이를 보면, 이모는 이자성의 농민군에 일찌감치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명사>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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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구약나물) 수확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고 이걸 이듬에 다시 심으면 큰 계란 만 해집니다. 큰 계란 만한 것을 심으면 가장 오른쪽 가장 큰거 옆의 크기가 되고 고걸 다시 심으면 로 자라고 사진의 가장 큰 크기가 되며 이 정도되면 곤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뿌리를 심으면 작은 알뿌리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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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말씀 1271.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산) 아니, 그러고 또 사상의학자가 그 사상의학으로 약 쓰는데, 어떤 건 또 안 맞는 체질이 많은데도 고걸 정확하게 구분 못하거든. (***) 사상을 설명하는 사람도 사상을 똑바로 못 보고······. (인산) 구분 잘 못해요. 약을 쓰면 안 맞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