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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확인.hwp 한국군에 누명 씌운 고경태.hwp 000.충북청주지방법원에 고경태- 3.hwp 0.고경태 지은 책 - 4.hwp 고경태- 1968-그날.hwp 고경태.hwp 고경태기록전-한마을 -6.hwp

[프코 행사안내] 안녕하세요. 작은 전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베트남전쟁 당시 민간인학살을 19년간 추적조사했던 한겨레 고경태 기자의 기록전시회입니다. 베트남 꽝남성 퐁니,퐁넛 마을을 조사한 기록물입니다. 올해 4월 제주도를 방문하셨던 탄...

naver.com/mnews/article/028/0002697412?sid=102 아무나 보도연맹 가입시키고, 전선 어렵자 모두 ‘총살’ 한겨레 : 고경태 기자 : 입력2024.07.10. 오전 10:04 수정2024.07.10. 오전 11:04 진실화해위, 문경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62명 진실규명 군경에...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5명을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이 중 한상희 교수가 후보 사퇴 뜻을 밝혀 현재 4명의 후보가 남아 있다. 인권단체들은 안창호, 김태훈 후보를 짚어 '인권위원장 무자격자'라고 비판하고 있다. 고경태.박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