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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고관절탈구 환자가 파룬궁 수련으로 정상이 된 이야기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멈추지 않았고 두 다리는 체중을 감당하지 못해 행동이 느릿해지고 통증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길어지자 탈골된 고관절에 가시가 돋아나 정말로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는데 매일 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제 몸은 심하게 변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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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요키 고관절탈골 조언부탁드립니다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 고관절이 뒤로 빠져있고 오른쪽 엉덩이 뒤로 빠진모습 이정도로 수술까지 해야하는 상태라고 예기를 하더라구요.. 수술비와 그외 입원비 마취비 등등해서 80만원정도 생각하라고얘기를 해주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애기 아파하는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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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리님이 말씀하신 걸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참고하시길...(고관절탈골)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쪽 다리를 만지거나 누르면 싫어하고 아파하는 경우가 많고, 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선천성고관절탈구가 의심되는 경우 정상적인 아기도 두 다리 길이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차이가 심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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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주름 위치가 다르면....선천성 고관절 탈골...? 200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천성 고관절 탈골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세요? 대충운 아는데... 다리 길이가 다르고, 허벅지에 주름의 폭이 다르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던데... 오늘 울 딸 기저귀 갈아주다가 왼쪽과 오른쪽 허벅지에 주름이 다르드라구요.. 그리고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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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고관절탈골일까요?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 골반이 약 10도 가량 올라갔다 하더군요.. 울 세현이 눕혀 놓으면 몸이 비뚤어져 있습니다. 활처럼요.. 이게 고관절탈골인가요?? 거기서는 자세한 설명도 잘 안 해주고,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한테 전문용어로 어쩌구저쩌구.. 집에서 운동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