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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초/부여-고구려 황족과 귀족 세보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우 후한야는 고구려 추모왕의 친조카로 후한야의 어머니 해금은 고구려 추모왕의 누나가 되는 해금입니다. 또한 고구려초기 선비(거란)왕 역시 추모왕의 형이였습니다. 흉노와 선비.거란.몽골은 모두 부여-고구려 황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라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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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지도 낮은 고구려의 명군들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려는 열심히 인재 빼오고 수문제가 직접 조서에서 말갈을 몰아 핍박하고 거란을 가로막고 금한다고 적혀있는데 이는 거란과 말갈에 고구려의 영향이 있고 고구려가 거란과 수랑 가까워지는걸 차단하여 띠껍게 보는 것이다. 평원왕은 외세에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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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지린성, 연해주, 사할린에 거주하였다. 일찍이 378년 가을 9월에 거란이 고구려의 북쪽 변경을 침범하는 등 노략질하였으나, 고구려는 거란의 여덟 부락을 정복하였다. [1] 광개토대왕 때는 거란족 대부분을 고구려에 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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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高麗)-거란(契丹) 전쟁의 원인분석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조선민족의 시원강역터전으로, 동호(東湖)로 알려진 조선민족의 분파(分派)에서 갈려나간 거란(契丹)은 고구려의 후예 고려(高麗)를 인정하고 그들 자신 또한 고구려에서 분파된 세력이었기에 고구려의 강역이었던 강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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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29 - 오랑캐 거란이 발해를 정복하고 송을 굴복시키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끌고 나가 토벌했다(躬率往討)' 는 말이 나오는데 이때 되찾아 온 고구려인들은 14년 전인 소수림왕 8년(378년)에 거란이 고구려 북쪽 8개 부락을 약탈해간 것으로 보지만 포로의 수가 10,000 명에 달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거란의 고구려 약탈은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