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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4대 민중왕 대무신왕(大武神王) 27년인 44년 한(漢)나라를 재통일한 후한 광무제(光武帝)가 낙랑군(樂浪郡)의 지배권을 놓고 고구려(高句麗)와 일전을 벌였는데 와중에 왕이 죽었다. 왕이 죽자 호동왕자(好童王子)를 죽게 하고 아들을 세우려던...

선계가 고구려 큰 일족이다”라는 송나라인 서긍(1091∼1153)의 외침이 머리 속을 맴돈다. 부산의 빅 서점인 교보문고와 영광도서를 2월 10일 방문하였으나 ‘고려도경’과 관련한 서적이 품절되고 1종이 있으나 후손이 알고자 하는 세차편이 없어...

추존 모수왕=해모수(모병,요서) 고조선부여(진) 1대 부루왕 해부루(마을,요동) 2대 금와왕 해금와(금기와) 3대 대소왕(부족장) 훈=고구려북위선비(위만고조선등 6개국) 3대 [시조]고조선왕 예맥군장 남려(남쪽여진)=동명성왕 고주몽 4대 유리명왕 해누리...

중국 정사서인 위서에 보면 부여 정벌은 '막래'가 한 것으로 나온다. → 삼국사기 기준 대무신왕은 고구려의 3대 왕이며, 위서 기준으로 막래는 4대 왕이다. → 대무신왕 = 막래인가? → 그렇다면 주몽부터 대무신왕 사이에 사라진 1명의 왕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