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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고구마를 캐기로 마음먹은 날이다. 영애한테 전화하니, 부부끼리 라이딩가기로 했다하고, 재현씨는 오늘 고깃집에서 종일 알바를 하기로 했단다. 마지막으로 덕순엄니께 전화해 볼까? 하다가 참았다. 작년 첫수확때는 영애가 도와줘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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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꿀고구마 수확 (완판 주문끝)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마 캐기 힘들다고 하셔요ㅜ (위 고구마 밭의 수확모습: 현재 1/6 수확중) 흙이 질지 않아서 뽀송뽀송한 고구마.... 그래서 오래 보관해도 잘 변하지 않아요ㆍ 맛있는 고구마가 자라는 건강하고 좋은땅!! 청정지역 고구마 밭에서 바로 수확한 고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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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구마 캐기 201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밤 된서리 내려서 여기 고구마부터 먼저 캐야죠. 여기 2일 정도 혼자 살살 캐야죠. 지겨운 고구마 이렇게 대단원 막 내려요...풀과의 전쟁으로 올 겨울 바쁘겠네요. 마늘밭 관리로 배추 알바 하려던 계획 수정해야할까 봐요.배추 알바 쏠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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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가을의 시작~~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을 나의 홈알바 돈으로 소비하며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고, 너무도 풍성한 준비에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대만족한 즐거움...놀이시간! 교복을 입은 우리 친구들.. 넘 귀엽죠?!^^ 가을은 수확의 계절~ 농장으로 고구마, 땅콩 캐기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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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승마/두부/감자캐기/버섯따기 다녀왔어요 200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더미처럼 묻혀있다는 느낌? 예전에 고구마 캐기도 해봤는데 감자는 고구마보다 훨씬 쉽더군요. 덕분에 흙투성이 신발로 버스...ㅋㅋㅋㅋ 완죤히 농촌 총각삘이 아는 큰 놈. 어디 감자캐기 알바 있으면 보내도 될 듯.. 왠지 아파서 기운없는 둘째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