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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만산(千山萬山)에 봄기운이 어리었구나 지게문을 새벽에 열고서 하늘빛을 보리라 고산시조 21/75 – 산중신곡(2) 3/3 고금영(古琴詠) 윤선도(尹善道, 1587~1671) 지음 버렸던 가얏고를 줄 얹어 놀아보니 청아(淸雅)한 옛소리 반가이 나는고야 이 곡조...

구진숙 두개 다 문젭니다! 이영애 죄가리려 특검으로 먹칠 여론 속으면 안됨 고금영 그냥 인간이 아님 김용한 죄없는 우파들은 속전속결로 구속, 죄많은 좌파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국민들을 조롱하고, 비웃고 다녀도 영웅대접 김귀영 그들이 고통과...

나이 : 20 이름 : 고금영 싸이주소 : http://www.cyworld.com/k____y 일촌신청받습니다

에 새로 발견한 금쇄동에서도 은둔생활. ■ 1642년 56세 금쇄동 배경 <산중신곡> 19수 지음(오우가 6수 포함), <산중속신곡>, <고금영>, <증반금> 등 지음. ■ 1651년 65세 완도 보길도 부용동에서 <어부사시사> 40수 지음 ■ 1652년 66세 효종의 부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