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26기 제 48회차 성삼재~작은고리봉~묘봉치~만복대~정령치~고리봉~고기리~노치마을 종주STORY- 01,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고리봉~묘봉치~만복대~정령치~고리봉~고기리~노치마을 종주STORY- 01, 이 시대 白頭大幹을 하고 있는 자유인의 英雄들...점심)-H장-공깃돌바위-전망대-만복대-정령치-마애불상군3거리-고리봉-잣나무단지-거목송-고기3거리-덕치보건소-노치마을-종료...
-
2024년5월26일 백두대간22기 3회차 [고기리 ~ 매요마을 구간] 회원 모집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요마을 - 전체 19km / / 산행시간 약 8시간 ☞ 종주 구간별 거리 고기리(600m) - [4.2km] - 수정봉(804m) - [3.7km] - 여원재(505m) - [5.2km] - 고남산(846m) - [5.4km] - 매요리(477m) 4. 산행회비 - 당일 : 40,000원 (산행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
-
백두대간81기01차 성삼재에서 주촌마을 산행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 13:18 정령치: 7.2. 13:58 작은고리봉: 7.9. 14:32 고기리: 11.1. 15:20 귀경: 16:40 신갈도착:19:40 죽전도착:19:47 양재...81기로 다시 북진을 시작하는 01차 성삼재에서 고기마을 산행이다. 성삼재 10:53분 도착 산행시작 고리봉에서 몇몇 회원...
-
23/7/13 지리산 성삼재ㅡ만복대ㅡ정령치ㅡ고촌마을(고기삼거리)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는 천은사방면 과 오랫만에 가보는 만복대 도 뜻깊었으며 만복대지나 정령치 가는길에 처음으로 곰도 봤으며 정령치 고리봉에서 고기리 삼거리 대간길등 아주 뜻있는 산행으로 착한 경비에 일석 4~wh조의 보람있는 이런 착한 경비무조건 환영합니다 ㅋㅋ
-
[백두대간 1기] 출정식 및 2구간 성삼재-작은고리봉-묘봉치-만복대-정령치-큰고리봉-고기리 산행 공지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km-정령치-0.9km-큰고리봉-3.4km-고기리) ※ 들머리 : 성삼재 ※ 날머리 : 전북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853 (고기 삼거리 고기교) ※ 식당 : 허브마을채마루, 전북 남원시 원천로 37, 063 625 2323 3. 준비물 : 스틱, 장갑, 점심(간식, 과일, 행동식 등...
-
[6구간]-2 : 2023/09/23~24(토~일) 육십령~고기리 56.8km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고기리~남해대교...ㅎㅎ 육십령 매점에 필요한 물품이 안보여서 육십령에서 택시을 불러서 장계에 나가 필요한 물품을 사고 매식을 하고 육십령에 돌아오니 날이 저물었다...ㅎㅎ 깃대봉을 향해 진행합니다. 깃대봉 샘터 물맛이 좋읍니다. 깃대봉...
-
백두대간 종주 11회차 (성삼재에서 고기리까지)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은 미끄럽습니다. 주변 역시 산죽들로 빼곡합니다. 고기삼거리까지 2.0km 남았다는 푯말을 지나자 곧게 뻗어있는 잣나무...참고로, 고기리(高基里)는 고촌리와 내기리를 병합하면서 고기리라 하였다고 합니다. 고촌리는 마을이 산중 높은 곳에 위치...
-
백두대간 2회차(성삼재-작은고리봉-묘봉치-만복대-견두지맥분기봉-정령치-큰고리봉-고기리-노치마을)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망 / 고기저수지 / 임도가 꺾어지는 부분에 선유폭포가 자리함. 정령치에서 큰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하고 견두지맥 분기봉을 떠난다. 다시 백두대간을 이어가고.. 1351.5m봉에 세워진 출임금지 표시판 / 아마도 좌측 선유폭포로 내려가는 등산로...
-
광청종주 3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왕대간길도 두번에 걸쳐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 생각은 다음에 하고 고기로 하산합니다. ▲ 고기리 마을 입구 도착합니다.(13:17) ▲ 고기리는 물도 흐르지않는 작은 실개천(동막천)좌우로 엄청난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고 좁은 도로에...
-
고기리 저수지와 운중고개 여행정보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고기리 저수지는 광교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풍경이 일품이다. 저수지를 지나고 계곡을 따라 산쪽으로 들어가다 보면...중턱으로 운중터널이 뚫리고 난 후부터 텅 빈 도로가 되어 마을 사람들은 이 길을 ‘옛길’이라 부른다. 계곡아래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