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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복 목사님 관련 기사네요/프레시안 200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철승(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 소장), 황필규(변호사), 고기복(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사무국장), 김형주(열린우리당 의원...위원), 권기섭(노동부), 이규홍(법무부), 박경태(성공회대 교수), 김진(변호사, 민변)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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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봉도사 만난날! 새 친구 만난날!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고기복순님..... 전지현님,쑥스럽다며 그래도 대선승리의 염원이 담긴 V를 펼쳐보입니다. 최근 문,안 후보의 단일화에 걸림돌이었던 최고의원직을 사퇴한 김한길의원의 쎄컨잡으로 의심되는 간판을 발견합니다. 우리를 마중나오는걸로 착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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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부재와 긴장된 글쓰기/품격있는 글쓰기/ 201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형조 교수의 글을, 약간 길지만 인용하면서 마치고자 한다. “사람들은 텍스트와 텍스트들 사이, 또 텍스트와 당대 현실 사이의 연관과 긴장을 설명 듣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독자들뿐만 아니라 해석자 자신의 개인의 취미와 호기심의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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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세한도’ 그가 없었다면 이 땅에 없다- 소전 손재형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지쓰카 교수로부터 세한도를 양도받습니다. 그러나 소전은 그리도 어렵게 입수한 세한도를 끝까지 지키지 못합니다. 해방 이후 정계에 진출하며 자금이 부족하게 되자 개성 출신의 수장가 손세기에게 넘겨 버립니다. 그렇게 넘겨진 세한도는 손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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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사람들은 단것을 너무좋와한다. Apr. 2016 201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고기복은밥( 고기 비리아니)를 점심으로 사 먹으려면 이런 박스에 담아준다. 일회용 도시락으로 보면 된다. 비닐봉투에 겨란 크기보다 좀 크게 만든것 4개씩 넣어 두 봉다리를 갖고왔다. 학교에서도 나스타라고 아침 11시에 먹는 음식을 줄 때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