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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고기와 맥주를 모처럼 눈치 안보고(?) 신나게 먹고ㅋㅋㅋㅋ 신나게 떠들며 하하~호호~실컷 웃었습니다~!!^^ 감사 이번 소풍을 통해 친해진 분들도 있고,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분들도 계신데요~ㅜ 이것이 끝이 아니니깐요~ 앞으로도 행크에서...

배울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막강 때쯤 중국 출장으로 졸공까지 함께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앞으로 일빠에서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그리고 업다운쌤하고 같이 린플 배우시는거 같던데~가끔 저희 모임에도 함께 해주세요~ 글이 좀 길죠?? 지금까지...

점 점 두 얼굴에 탈 을 쓰고 있는 사장 앞에서 영 석 은 더 이상 머물고 싶은 마음이 사 라 진다 .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나오고 싶다 . 하지만 현실이라는 놈이 영 석 을 주춤거리게 만든 다 . 아니 영 석이 설계한 제품을 높게 평가해 주지 않는 가 그럼...

민물고기. 돌이 많은 상류의 여울에 삶. 길이 6-10cm, 빛은 붉은 색 바탕에 황색, 동작이 빠름.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강·금강․낙동강 수계(水系)에서만 삶. 꾸껑 ....................................... 구석 꾸정물...

와서는 혼을 내지 않는다. 특히 공간이라는 곳이 형성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는 둘도없는 쉴공간이라 생각이되었다. 밖은 어른들도 추었다 아이들은 추운줄모르고 뛰어다닌다하지만, 항상 저녁에 탈이 난다. 이날은 다른날과 달리 잘먹고 말도 잘듣고...

강화의 혼을 담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작가로서 삶의 터를 이모저모로 화면에 투영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김용철의 경우는 좀...

민족의 혼(魂)과 미풍양속은 면면히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 射(쏠 사, 벼슬 이름 야, 맞힐 석, 싫어할 역)는 ❶회의문자로 온 몸(身)을 집중하여 화살(矢, 寸)을 쏜다는 데서 쏘다를 뜻한다. ❷회의문자로 射자는 '쏘다'나 '비추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

권에 담다! 한식의 철학과 정신, 그리고 맛내기 비법까지 담은 한식책 『우리는 왜 비벼먹고 쌈 싸먹고 말아먹는가』. 한식이 세계화되기 위해서는 세계인이 보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제작되어 호평을 받은 영문판 한식책...

세세한 점에 얽매여 전체를 보지 못하다. 405.계단을 보고 바로 내려가다./때마침 좋은기회를 만나 곤경에서 벗어나다. 406.토끼가 보이면 개를 돌아보다./일을 성사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다. 407.검의 광채와 투구의 그림자./군대의 위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