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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담임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고난이 찾아온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설령 환난 가운데 처하게 될지라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살려 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권능의 오른손으로 곧 구원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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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축복예배 설교문(희망 예배 - 예수와 희망)-임마누엘이신 예수님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1.24. 주일축복예배 설교문(희망 예배 - 예수와 희망)-임마누엘이신 예수님.hwp 82.00KB 제목: 임마누엘이신 예수님. 본문: 마태복음1:18~25절 18예수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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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 오전 예배 설교문 / 박한응 목사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일에 추수감사절을 은혜 중에 지켰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지키는 추수감사절이지만 지키고 나면 왠지 하나님께 죄송하고 허전한 감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인가 하나님께 잘못한 것만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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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주일예배 설교문 / 마가복음 16:14-20 / 새 생명으로 은혜의 시대, 교회의 시대를 살아가는 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일 주일예배 설교문 / 마가복음 16:14-20 / 새 생명으로 은혜의 시대, 교회의 시대를 살아가는 자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처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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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문] 2024.7.28(주일) 욥기 12:1~25 ‘나의 대속자 되신 하나님’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7.28(주일) 욥기 12:1~25 ‘나의 대속자 되신 하나님’ 세상 모든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누군가와 함께 있지만 혼자 있는 것 같은 고독의 기분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지정한 고독의 사전적 의미는 ‘세상에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