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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갓집'이라고 안 하고 '상가집'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고냉지, 고랭지, 고령지] 며칠 전에 시장에 나갔더니 '고랭지 배추'가 많이 나와 있네요. 오늘은 고랭지, 고냉지, 고령지를 좀 갈라 볼게요. 한글맞춤법 제3...

ㅎ ■ 틀리기 쉬운 맞춤법 틀림 맞음 틀림 맞음 틀림 맞음 가랭이 가랑이 찌푸린 눈쌀 눈살 멀지않아 겨울 머지않아 고냉지 배추 고랭지 배추 늙으막에 늘그막에 멋적은 웃음 멋쩍은 웃음 곱배기 곱빼기 짧막한 대답 짤막한 고난을 무릎쓰고 무릅쓰고...

강원도 정선 고랭지 황토무 강원도 정선 고랭지 김치용 배추 등 다음은 박사님과 한글 맞춤 법을 보도록 하죠 '고냉지'와 '고랭지' 중 올바른 표현은? 高冷地의 ‘冷’은 어두(語頭)가 아니기 때문에 두음법칙(頭音法則)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시장에 나갔더니 '고랭지 배추'가 눈에 띄더군요. 농담이겠지만 돼지고기에 상추를 쌈싸서 먹어야 한다네요. ^*^ 오늘은 고랭지, 고냉지, 고령지를 좀 갈라 볼게요. 한글맞춤법 제3장 제5절의 두음법칙 내용입니다. 두음법칙은 첫소리에 어떤 소리가 오는...

分裂)/결렬(決裂), 낙뢰(落雷)/附和雷同(부화뇌동), 비논리적(非論理的)/의논(議論)/이론(理論)/ 토론(討論), 高冷地(고랭지)/고냉지, 독자란(讀者欄)/비고란(備考欄), 가정란(家庭欄)/廣告欄(광고란)/스포츠欄(난)/어린이欄(난), 쾌락(快樂)/극락(極樂...

고냉지(x) -> 고랭지(o) 고랭지는 기후가 찬 혹은 높은 지방을 나타내는 "고(高)-냉지(冷地)"로 분석되지 않고 표고(標高)가 높고 찬 지방이란 뜻을 지닌 "고랭(高冷)-지(地)"로 분석되는 말이므로 "고냉지"로 쓰지 않는다.

구시렁거렸다/궁시렁거렸다) 72. 철수가 아무리 좋아도 (길동이마는/길동이만은) 잊지 마라. 73. 대관령에서는 해마다 (고랭지/고냉지) 채소를 재배한다. 74. 과장님 나가시던데요. 아마 볼 일이 (계신가/있으신가) 보군요. 75. 김연아는 (자랑스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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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하더라....... 고랭지배추가 가을 배추가 있는데.......겨울 김장용은 모르것다......... 나오는지.......... 어쨌던 고냉지.....고랭지..........날씨의 서늘함을 이용한 유익한 재배라고나 할까.... 어쨌떤 울집 김장은 무농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