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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7분 고니시 ♡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 넘 예쁘게 그려져서 (신이나서삭삭삭엄청기부니가좋았그든요♡) 곤님이 꼬옥 봤으면 좋겠어요 곤님 공카와라와라아라 🪄✨️😆 빛나는 빨간머리카락과 그 아래 살포시 감은 눈과 나긋하게 자취를 남기는 예쁜 손 모든 게 너무 예뻐서 그렸어요 컴백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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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마즈 요시히로, 고니시 유키나가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고니시 유키나가, 시마즈 요시히로입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영웅분들이기도 합니다. 명나라(중국)과 앞잡이 조센을 정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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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 왜역관 김덕회로 부터 얻은 고니시 유키나가의 유별난 식성.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참새를 잡아 매를 사육하며, 즐겨 먹는 음식은 고양이 고기와 개고기이고, 탐내는 물건은 명주이며, 그 외에 목면 등을 별로 탐내지 않는다. [출처] 개고기, 고양이 고기를 좋아한 고니시(소서행장) (【부흥】네이버 대표 역사 카페) | 작성자 길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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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1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학(가톨릭) 등 잡학에 몰두하던 정찬석은 조선통신사 일행의 대마도경차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찬석의 임무는 소서행장(고니시 유키나가)을 비롯한 옛 왜장들이 기반을 닦아두었다는 규슈의 대규모 키리시탄 공동체를 정탐하고, 혹시 조선도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