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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백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만에 다시 찿아온 고니 그때도 홀로 와서 깃에 부리를 묻고 잠만 자더니~ 올해도 찿아와 기러기 가족사이에서 잠만 자고 있는 것을 보니 웬지 더 춥게만 느껴진다. <일월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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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게이 흑고니 부부의 새끼 만들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fmkorea.com/4281746305 이 새의 이름은 흑고니,검은 털을 가진 백조다. 눈처럼 하얀 털을 가진 백조와 완전히 반대로 몸 전체가 검은 털로 덮여있다는 점부터 특이한 새인데, 녀석들에겐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모든 흑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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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고니 = 백조백조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응을 했는지 예전에는 인기척만 있으면 날아가 버렸는데 가깝게 와 줍니다. 너구리가 알 만 꺼내먹지 않으면 내년에는 무척 많은 백조가 올 것 같습니다. 가만히 꽤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고흥만도 꽤 많은 고니가 와 있을 겁니다. 좋은 자연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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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고니(백조) 촬영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아름다운 60대 카페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공기 좋은 팔당대교 아래서 겨울 철새 아름다운 고니(백조)를 촬영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고니가 머리 위로 지나갑니다. 출사를 끝나고 하남시 맛집 오천년 코다리찜에다 저녁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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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백조)들의 활동모습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브스토리 Snow Floric (스노 플로릭) OST " 충남 서천 장항송림욕장 앞 습지에서 월동하다가 입춘이 지나자 고향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백조들의 모습 흑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