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 시 : 2012년09월25일(화) 발 인 : 2012년09월27일(목) 장 소 : 구로 고대병원 장례식장 고인의 가시는 길 편하게 가시고 더이상 아픔이 없는 좋은곳에서 내내 평안을 누리시길 바라옵니다 많은 위로 바랍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옵소서..()

지금 고대 의대 구로병원이 있는 자리에서 벽돌과 브록크를 구워서 팔았다. 왕씨라는 이가 사장이었다 보충대라는 군 부대가 있었던 자리라는데 꽤 큰 공터였다 종합병원이 하나 들어설 정도니까... 처음 거길 갔을 때 나를 몰라서 물건을 못 주겠다고...

반갑습니다 ㅋㅋ 저녁늦게 가는길에 봤는데 넘버링도 콜사인도 없더라구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교회 김집사님 아버님이 소천하셔서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가는 길, 버스 환승하며 '고대구로병원 가요?' 물으니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사내 아이가 '고대구로병원, 고대구로병원' 외우기라도 하듯이 중얼거린다 잠시 딴 생각을 하는 사이 내려야 할...

말한다. 고대국가 이래로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는 수백 년 된 당산목들이 마을주민들의 보호를 받으며 마을의 안녕을 지켜오고 있다. 그리하여 당산목은 수호신으로써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성시 되어 온 신목神木이었다. 그러나 전통이 사라진 현대에 와서...

장민경님의 시모 故 최인팔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장례식장 : 고대구로병원 202호 ● 발 인 : 2024. 9. 19(목) 06시40분 ● 마음전하실곳 067210976477 (국민은행 장민경) (주)꽃길플라워...

尹, 병원 찾아 연신 낮은 자세…"의료개혁, 정부 진정성 믿어달라“ 한동훈도 읍소 "협의체 참여해 달라"…임현택은 이틀째 거부 교육감 재선거 관련기사 [심층분석]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정치판’ 만든 곽노현의 노림수는 유권자 조롱? N-포커스'징역형...

세상 가는 길에도 끝까지 홀로남아 못 다한 정 아파하며 울어 주는 사람. 아내란? 가족이 먹다남은밥을 먹으면서도행복해하는 사람. 아내란? 홧병이 나도 드라마 보다가 남편과 아이들 잘못을 금세 잊어버리는사람. 아내란? 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

원대병원장례식장에 문상을 다녀왔수다. 인명은 재천이라 하였으나 인생의 허무함이 이럴 수 가 있는가? 옛날 같으면 유가족이 슬퍼서 눈물바다가 되얐건만 장례식장이 조용하였다. 살아있을적에는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을 부리고 돈의 노예가 되어 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