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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의료교수 집단휴진…이번 주는 고대병원 예정 2024.07.08
고대병원,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돌입 환자단체 "의료진 집단휴진 철회하라" 주장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의대 증원 갈등으로 촉발된 대형 병원들의 집단 휴진이 이번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에 이어 오는 12일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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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물결 이어지나 2024.07.01
휴진을 유예한 바 있다. 세브란스병원 등을 둔 연세의료원은 지난 6월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오는 4일부터 일주일 휴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의정 협의에 나설 뜻이 있다며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던 범의료계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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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무기한휴진 재확산…전공의들은 또 복지부 장관 고소 “장관, 대통령 패싱죄” 2024.07.01
장기화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에 이어 고려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이 이날 무기한 휴진을 선언했다. 전공의와 의대...보류를 선언하며 주춤했던 의료계 연쇄 휴진 움직임이 다시 재확산하는 모양새다. 고대 의대 교수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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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아산 이어 고려대 의대 "무기한 휴진"…다시 휴진 불붙나 2024.07.01
일반 진료를 대상으로 무기한 자율적 휴진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비대위에는 고려대의료원 산하 고대안암·고대구로·고대안산병원 등 3개 병원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비대위는 지난달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를 휴진에 나서게 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