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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시간을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파업 참여 병원인 고대안암병원에 한 달째 입원 중인 권경식(62)씨는 대체...토로했다. 권씨는 “혈관을 못 찾아 주사기로 네 번이나 잘못 찌르더니 ‘간호사 자격증 딴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파업으로...

문재인 정부도 정원을 4000명 늘리려다가 전공의 집단 파업에 굴복했다. 당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 운영에...그런데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서울 고대안암병원을 찾아 “(의대 증원이) 급하게 추진돼 문제가 생긴 것...

후...에크모 빼기 시도, 두 번 혈압이 잡히지않아 에크모를 세번째 삽관하시고, 교수님께 심장 이식을 말씀드렸더니 가까운 고대안암으로 바로 전원시켜주셨습니다. (한양대는 이식하는 병원이 아닌지도 이식이란 방법이 있는지도 몰랐던 지난 시간이 후회...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조절 잘되었는데..ㅡㅡ;;; 고대 안암가서..좀 더 정확하게 검사하고...치료 받아야겠습니다...어디로가나?.ㅡㅡ;;;.. 참 곤란하네요.... 예전에...병원노조 파업하면..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환자가 되어보니..참 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