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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농구부 박재현(사범대 체교10, G) 주장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대학농구 판을 뒤흔들 명 가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하키부 아이스하키부는 올해 8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신입생 중 이승혁(선덕고, CF), 윤재현(경복고, CF), 황두현...

주장.오세안(4골,5어시스트)선수가, 득점왕 영예는 고려대 이승혁(5골,3어시스트)선수가 차지하였읍니다. [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 위풍당당 !!! 고대 농구부 !!! 그대들의 열정에 힘을 보탭니다!!! KOREA UNIVERSITY BASKETBALL TEAM SUPPORTERS

신입생들 올라오면 형이 했던거 처럼 빡시게 시켜라~^^ 그래야 너희들을 선배로 대우해준다!알긋냐!♥ 다음으로 우리 고대농구부의 든든한 부모님 역할을 해주신 안암골 호랑이 서포터즈 선배님들!♥ 지난시간동안 이못난 저랑 지후를 믿어주셔서 정말로...

최준용은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역할을 120% 소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준일의 컨디션이 작년 농구대잔치 때와는 조금 달라보이는데 워낙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고질적인 문제인 3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