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 동안 보이지 않더니 요즘 또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초록나눔 터> 어제 돋움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고덕천 물고기 탐방을 하였습니다. 각시붕어, 밀어, 모래무지, 줄새우, 펄조개 등을 다시 만나며 하늘을 뚫을듯한 목소리를 내며 신이났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관찰했던 참게는 끝까지 만나지 못하여 많이...

비온뒤 고덕천 산책길.. 믿음은 아직 어둠이 짙을 때 여명을 느끼고 노래하는 새와 같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오전 7시-10시 삼복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승하세요^^

[제2회 고덕천 수달 문화 축제] - 수달과 함께 사는 고덕천, 쓰레기 없는 고덕천 - ♡수달 그림 그리기 대회♡ ■ 일시: 2024년 5월 11일 (토) 10:00~13:00 ■ 장소: 고덕천 능곡교 아래 ■ 대상: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 청소년과 성인 ■ 신청: https...

아침 고덕천 산책중 아름답게 핀 튤립 꽃을 보며서 유래된 의미? "포기할 줄 아는 용기"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라인홀드 니버 기도문 중

생각보다 많이 자라고 있어요. 엄청 귀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흔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