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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아니죠~! 고노리~(곤어리)죠~!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내 통장은 가볍지만 소주한병도 식당에서 곧 6천원 하는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 회원님들께 어떤 가성비갑 상품을 선보이면 좋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고도리~아니죠!!! 고노리(곤어리)를 준비해봤습니다.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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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결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이님의 행복한 산행을 위하여 멋진 산행지를 선정해 주시고 안전하게 산행을 주관해 주신 산타산타 산대장님 고도리 산대장님을 대신해서 식당을 선정해 주신 사하라 회장님 브이에서 브이님과 함께 산행을 할수 있는것에 감사하면서 아침을 찬조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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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고도리 추어탕"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그래서 예로부터 어른들은 몸이 허하면 미꾸라지 탕이나 미꾸라지 어죽을 먹곤 하였다. 깔끔하게 새로 단장한 식당 실내 고도리추어탕 집의 조리비법은 일단 기본 양념인 마늘, 파, 정구지(부추)와 특별히 직접 담근 고추장을 사용하여 걸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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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나들이 33 ♡ -고도리와 닭도리탕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말 나들이 33 ♡ -고도리와 닭도리탕 전국의 어느 식당을 가도 '닭도리탕'이라고 쓴 메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맛도 있고, 이름도 예쁘고 하여 정감이 가는 토속 음식이지요. 그런데 이 '닭도리탕'이 사실은 일본어의 잔재가 뭍어 있는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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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 (11)】 제주의 음식2 -궁둥조베기와 느쟁이범벅 / 강 서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멜젓이나 고도리젓은 익혀서 쌈을 먹는 데 쓰이거나 국물을 찍어 먹는다. 또한 조리용 양념으로 쓰기도 한다. 겨울에 모자반이 해변에 밀려오면 데쳐서 멜젓 국물로 간을 하면 좋고, 톳은 된장에 무쳐야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것보다 맛있다.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