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歎早不遊覽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歎早不遊覽(탄조불유람) 十載掩門古洞霞(십재엄문고동하) 蟻屯蛙井是吾家(의둔와정시오가) 壯觀祗聞溟海月(장관지문명해월) 浪遊誤作溷泥花(낭유오작혼니화) 書閱千秋雖的歷(서열천추수적력) 輿覽萬國易橫斜(여람만국이횡사) 北堂鶴髮年乘暮(북당학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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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하 폭포를 찾아서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기에 담기도햇다 깊은산속에서 홀로걸는 재미가 따로잇나보다 오십분가량 걸어서 들어가니 쏴~쏴 ~요란한 물소리가 들려왓다 와~ 저기가 고동하 폭포구나 내마음은 흥분하엿다 듣던바와 같이 정말 멋진곳이엿다 ... 상세한것은 사진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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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년 글이 개털리 되니 2023.2.25.1800시부로 모든 회원 준회원 강등.강퇴 예정... 오든지 가든지 어차피 정 떨어 20년 지식이 만원도 안돠었니..쩝 이것이 내 삶이었구나 권용철 김남현 전게안 고동하 4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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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 편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불알 긴 불알이(전기등) 잠들어 있는데! 십팔 구멍에 공을 넣는단다(18홀 골프) 수수 가리개는 옷 속에서 님 생각하며 고동하는 오늘도 유유히 흐르는데 이도백하 미인송이 치파알놈아(식사하셨습니까) 인사말에 우린 숲속으로 달려간다. 하루에 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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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1 편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뼉을 치며 맑은 날씨 속에 천지를 본 기쁜 마음 정기를 받은 힘 흥겨운 손뼉 소리에 차는 달린다. 고동하를 옆에 끼고 흙포장 길을 옹기촌 마을 향해 조선족 86가구 한족이 부럽도록 산단다 가끔 흑미가 고개를 숙인 들판 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