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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은 고두심과 현석이 맡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고' 육영수 여사의 서거 50주기를 하루 앞두고 어제 어머니 생가를 둘러 봤고, 박 전 대통령이 밝힌 특별한 입장은 없었고, 생가를 둘러보며 육 여사의 영전 앞에서 경건하게 추모했다. ◇https...

받은 고두심, 남편이 죽자,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김혜자, 가부장 끝판왕 남편과 황혼이혼을 선언한 나문희, 늙은 싱글 윤여정, 암 수술 여러 번 한 한물간 배우 박원숙, 김혜자를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주현. 김혜자가 치매에 걸리자 주현과 밀월여행...

진짜 안 울어요~~" 악조건 속에서도 울지 않았던 휘서를 기억하시고는.. 정한용선생님하고 이것저것 수다를 떠는데.. 들어오신 고두심 선생님이.. "야, 넌 아가엄만데 바지 좀 보라구//" 울매나 터프하신지, 벙거지 제 모자가 꾹~~들어가실 정도로 머리를...

고 고두심 ~ 라이프 이즈 라이프 ~ 인권이 라이프~ 와 드디어 내일이 정모 ㅠ 헤헤 진짜 너무 긴장타고 잇음 ! ㅋㅋㅋ 생파때랑은 틀리게 쫌 많이 떨리네요 ! 노래때문인가 ! ㅋㅋㅋㅋ 날이 너무 춥죠 요즘 ㅠ 그래두 오늘은 쫌 덜 춥던데 ㅠ 내일은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