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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를 건너서 태안 신두리로 가고 있읍니다 ㅐ안해안사구 신진항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고두심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촬영지이며, '고두심이 좋아서'에도 나온 곳이라고 한다. 건물 벽면에 '다무포고래마을'이라고 새겨져 있다. 다무포하얀마을을 '고래마을'이라고 하는 이유는 동해에서 고래가 가장 많이 관측되는 동네이기도 해서 그렇단다. 4~5월이면 고래의 산란기라...

2006년 고두심 주연의 <엄마>라는 이름의 영화가 개봉하게 되자, 결국 영어 이름인 <마더>로 변경했다. 4.뜬금없었는데 알고보니 너무 소름돋는 김혜자의 춤 -오프닝을 맥락 없이 김혜자의 무표정한 춤으로 시작한 장면을 놓고 많은 관객들이 당황해했다...

함께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제거 작업을 하는 모습 축제-새날을 노래함 41 x 53cm 축제-가을을 노래함 45.5 x 53cm 2002 축제 - 圓心律 91 x 91cm 축제-天地人 116.7 x 80.3cm 2002 축제-우리들의 노래 33.5 x 21.5cm 축제-天地人 116.2 x 80cm 남북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