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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조금은 그런 부담은 없지만 지난 일요일에 이어 오늘도 부득이 수달훈련을 나가지 못하고 고등학교 동기모임에 나갑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 불안하기도하고 뭔지 죄스런 느낌이 왜인지? 그래서 이렇게 결석계라는 것을 적어...

2008. 01. 26 (토) 2.사 유 : 제24회 입법고등고시 감시관 근무 (장소: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2008. 01. 25 최 정 인...했는데, 카페에 들어와보니 선생님들께서 친히 결석계를 올려 주셔서 저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올테니...

영동고등학교 앞을 지난 버스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한 갤러리아 백화점이 보이면 좌회전 한다. 반짝이고 예쁜 걸 좋아하는 나에게 지금부터 지나 갈 구간은 혼자 서울에 떨어뜨려진 두근거림과는 다른 두근거림을 준다. 화려해진 거리와 화려해진 사람...

금욜에 돌아오는 건데.. 이번 토욜일이 격주로 원래 쉬시는 날이라.. 일찍 돌아올지 토욜에 올지 모르겠어여... 그래도 고등학교 들어가구서는 바다를 못가봐서 넘 슬펐거든여.. 이제 졸업도 했겠다~ 여유롭져 뭐...ㅋㅋㅋ 모든 분들 연습 열씨미 하시구여...

어쩜 이렇게 다들 월요일에 모여있는건지..;; 미리미리 결석계 썼어야하는데 지난주에 정신이 없어서 무단결석해버렸네요...고등학교 같았으면 몆대 맞았겠죠^^;;; 죄송합니다~ 새해에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할게요...^^* p.s. 참~ 결혼하시는 분 축하...

선생님께서 결석계 철을 보여주셨다. 두툼하게 세 권. 색인목록 240+... 보통 1년치 보았던 것의 세 배는 된다. 올해 신기록으로...많다. 나는 가만 있어야겠다. 아날로그적 종이 수합 시스템과 학교의 존재 의미를 모두 묻게 된다. 1. 304 - 수업 시작 시...

목요일이 기다려지고 기대되고...^^ 암튼, 저의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있잖아요~.. 제가 이번에 수원의 'ㄱ 고등학교'로 발령이 났는데, 야간 자율학습 감독을 3월에는 모든 담임이 남아서 같이 한다네요~ 10시까지.... 4월부터는 감독조를 편성...

있는 단선입니다. 진안고원길 완주를 위해 바이고서에 참여했으나 바이고서 행사 자체의 매력에 빠져 계속 참석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개근을 하려 했으나 코로나를 피하기 어렵네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관계로 능동적 감시 대상이...

오늘 공교롭게도 고등학교 동문회 모임이 있어 부득이 결석하게 되네요,,, 올해는 개근상을 받아 볼려고 했더니만,, 추석이 몇일 안 남았네요~ 모든 단원분들께 마음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