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린선수가 더 많다 '156㎞' 정우주가 끝이 아니다...한화 "1R급을 3R에서까지 확보, 정우주 지명은 당연" [드래프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대어 정우주(18)를 비롯해 대형 신인 여럿을 수급하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마쳤다. 한화는 11일 서울...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함께 웃은 KIA, 앞으로도 인연 이어간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야구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들에게 야구공을 지원...

작은거인 김선빈 !! . 고교야구 토터먼트.대회에선 5할 6할.이상 타자들 가끔씩 볼 수 있지만 사회인야구도 고교야구도 아닌 성인 프로야구에서 6할 타자라니 ..ㅎㄷㄷ . 물론 단기 시리즈 타율이지만 메쟈에서 시리즈 타율 6할이면 닥치고 묻따말 MVP지...

가더라. 진짜 학생야구 하고 있더라. 수비는 군더더기 없이 프로 빰치게 하고 모두에게 진심이 느껴지더라. 근데 우리 고교 야구는 겉 멋만 들어 이미 세미 프로 같은 느낌이 난다. 이승엽 두산 감독 "출전만 해도 영광인 고시엔, 우승하다니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