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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 씨의 지원 소식입니다. 김 모 씨는 4세와 2세 딸을 양육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 모 씨는 고등학교 시절 육성회비를 납부하지 못해 학교를 중퇴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인테리어 공사 보조 인력으로 일을 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신랑이 회사이서 학자금 때문에 알아야 한다고 급하다고 하네요 마땅히 알아볼곳이 없어서요

지금까지 애들에게 하는 필상의 처사에 불만이 많던 필상이 처가 그 말을 듣고 해도 너무한다며 들고 일어났다. 중, 고등학교 때 육성회비를 가지고도 자기 아들들에게 모질게 그러더니 이번에도 어째서 영우네 두 아들은 모두 대학을 보내며 우리 애는...

자녀가 고등학교 입학하면 수험료와 육성회비가 있는데, 보훈처에서 두가지 지원이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