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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습니다. 맥주 존. 외국인 전용 업소인 Seamen's club(씨맨스 클럽)을 모티브로 해서 전국의 맥주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맥주는 10밀리리터 단위로 사서 마실 수 있습니다. 10밀리리터에 100원부터 290원짜리까지 봤는데 여하튼...

수제 기념품까지 모든 것을 파는 상인들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혹시 여행 중 일요일이 걸리면 방문하여 신선한 과일과 카야 토스트를 맛보 면서 코타키나발루의 전통 재래식 시장에서 아침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나중에 소개를...

은성이 고등학교, 은총이 중학교, 은민이 초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도쿄 2박3일 여행. 금요일 은총이 졸업식 이후 출발해서 늦게 도착해서 짧은 여행이었지만 우리 가족 함께 여행하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싶은~~ *도쿄2박3일(20240105~07) 1월 5일 금요일...

대부분은 고등학교 졸업후 학비(자취하는경우 월세도) 이외 용돈을 일절 주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알바를 한다 음....금수저는 안할수도있겠지만...? 내 주변에서는 알바 안하는 친구는 찾기 힘들었다 심지어 내 지인은 월세까지 자기가 벌어서 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