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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모친살해 고등학생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놓고 일하다 우연히 듣게 됬는데 비록 엄마를 죽였지만 패륜아라고 손가락질하고싶지 않네요. 오히려 죽어 싸다 싶기까지.. 성적 안 나온다고 골프채로 자식을 피가 날 때까지 때리는 괴물 엄마 밑에서 지옥을 살았더라고요.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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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애원하는 10대 두 자녀, 끝내 살해한 친부 '무기징역'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야산에 세워둔 차량에서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범행 전 자녀의 학교에...는 자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자신이 죽은 뒤, 갈등을 겪던 모친으로부터 아이들이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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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모친을 살해한 후 머리를 들고 경찰에 자수[2C]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생, 모친을 살해한 후 머리를 들고 경찰에 자수[2C] 지명은 잘못 읽은 걸 수도 있습니다. ------- 15일 오전 7시쯤, 후쿠시마현립 고3 남학생(17) - 동현 아이즈와카마츠시 -가 '모친을 죽였다'라며 절단된 인간의 두부를 가지고 후쿠시마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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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고마워요, 살려주세요” 애원에도…끝내 10대 남매 살해한 父 사형 구형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에서 고등학생 딸 B(17)양과 중학생 아들 C(16)군을 잠들게 한 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자녀들 학교에 현장 학습을 신청한 뒤 경남 남해와 부산 등을 함께 다니다가 부친 산소가 있는 김해로 가 범행을 저질렀다. C군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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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고등학생의 모친 살해 202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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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발생한 모친 살해 사건 범인, 출소 후 근황 "어머니, 20년 교육 플랜 짜놔…섬찟했다" "공부하고 맞고 등교…매 맞는 바지 따로...된 전교 1등 아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2011년 11월 23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강준수(가명) 씨는 자기 집 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