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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2024.10.11
안 쉬고 해요"라고 되뇌었다. ▲ 시신 속 아들 모습 가리키는 김길자씨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에 의해 전남도청에서 사망한 '고등학생 시민군' 고 문재학(당시 16세, 광주상고 1)씨 어머니 김길자씨가 시신들 사진 속에서 아들의 모습을 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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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회 그알 - 진격의 거인 박종현 아내 살인 사건 2024.11.12
질식사시켰다고 추정했다. 이후 계단 위에서 떨어뜨려 사고로 사망한 것처럼 위장했다는 것인데, 계단에서는 소변 자국이나 묶인...했던 네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 당시 9살이었던 큰딸은 고등학생이 되었고, 10개월 영아였던 막내는 9살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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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 국가수사본부 '부산 양정동 모녀살인사건' 2023.07.17
낮 12시 50분 부산 양정동 빌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다른방에서 자고 있던 10대 아들이 40대인 어머니와 고등학생 누나가 피를 흘린채 사망한 것을 발견하고 이웃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다. 경찰은 처음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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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크라임씬 피해자들 중 가장 쓰레기라고 생각되는 인물은? 2024.02.19
친아들이라고 데려옴 불을 질러서 홍변호의 친구 김붕우를 사망에 이르게함 그걸 토대로 본인이 책까지 씀 양손님에게 살인죄를...공항 살인사건 : 진예원 피해자의 행적 안비행한테 고등학생때부터 심한 학교폭력함 사회에서 승무원 선후배로 만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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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에 찍힌 사진들 2024.06.20
지룽 강 위에서 찍힌 대시보드 캠 트랜스아시아 235호가 지룽 강에 추락하기 직전 찍힘 승객 58명 중 15명 생존 컬럼바인 고등학교의 윌리엄 샌더스는 총격사건이 일어나자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탈출 시키고 본인은 가슴에 두번 총을 맞아 사망 1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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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초등학생 영어 경시대회에서 1학기 처음 나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 가는 길에 어머니가 '저기 걸어가는 애들이 다 금상 탄 애들로 보인다'고 하더라. 어린 마음에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엔 기어코 금상을 타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