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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염색 고민중이라서… 맘에든덩

출처 : 여성시대 추운봄 저녁 차리고 기분 좋게 식사하던 중 용돈 얘기가 나옴 기분이 나빴는지 젓가락을 툭 던지는 별이 "별이가 해준 밥 다 먹지도 않고 여기 들어와서 짜장이랑만 놀고" 이번주에 주기고 약속했는데 안 주니 화가 난 별이...ㅠ "그 땐...

여자랑 애 안버리고 열심히 살면 된거야 이정도면 만족 별이 4개 그러나... 갑자기 집주인이 촬영하지 말라함 알고보니 보증금 내기로했는데 못내서 집빼야하는 상황...돈없어서 보증금 못주는 상황에 호텔 예약도 하고 태교여행 간다는건 뭐냐고 패널들...

아 저렇게 날로 출산하는거 처음 봄.. 우리 엄마한테 물어봐도 재왕절개해서 조리원 기억 말고 잘 없다고해서 걍 글쿤하고 별 생각 없이 살았는데 올라타서 배 누르는게 너무 충격임 ㅅㅂ

아가씨? 고딩? 인지 모를 여인이 부스스한 차림으로 날 맞더라 머리는 한 어깨쯤 왔나? 화장기는 없었지만 얼굴이 뽀얗고 정말 예뻤던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글로 쓰니까 길어보이는데 딱 쳐다본 시간이 한 2~3초 됐을거다 영훈이 누나인가? 귀엽게 생겼다...

https://theqoo.net/2489680537 물론 지금까지 나왔던 출연자들 중에도 별의 별 사람 많았지만, 이번 출연자는 유난히 더 환장스러운 포인트가 많음 ㅠㅠㅠ 1. 성인인 카페 매니저(21살) 가 17살 알바 임신시킴 2. 여자 아빠가 반대하니 남자 쪽 부모는...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고딩 엄빠 같은 애들이 생각도 안하고 애새끼 싸지르는데 세금 뿌리고 혜택주고 별 지랄 다 떠네 우웨에에에엑 애새끼나 제대로 키우면 몰라 갑질하고 진상부리고 미래 범죄자로 키우는 인간들한테도 지원을 해주네ㅋㅋㅋㅋ거지새끼들...

거다. 고딩들이 있었나 모르겠는데(고등학교 안보내줬었을걸? 다니는 사람도 있기는 했던듯) 나이 차면 알아서 밥해먹었어야 하고 그래서 상납을 받았을 것이다. 쓰레기 매립장 가서 음식물을 찾거나 팔수있는걸 찾았다. 산에서 들에서 나물캐고 반찬...

필독! 분명 대학 졸업 전 까지는 별 걱정 없이 살았어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고, 자유롭게 지냈어 인간관계도...직장 다니는데도 내 삶이 너무 불안하고, 본가에 가면 엄빠 나이들어가는게 보여서 슬프고 자주 같이 있고싶어 가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