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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케엑께엑 소리가 나는거야 봉지 씌운다고 사다리에있다 내려다보미 두리번 거렸더니 아! 글쎄 고라니새끼가 있잔아. 엄마 첨엔 입보고 멧돼지 새끼인줄 감짝 놀라 아빠 부르고 아빠 뛰어와서 보더니 고라니새끼라고~~ 어미는 없고 새끼만 울고~~ 근데...

3대째 백구의 사냥 입니다

잘 안 되어 폐업하는 형편이다. 녹용도 채산성 문제로 러시아산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젖을 떼지 않은 새끼 고라니의 반추위 속 반쯤 소화된 젖을 아동의 소화불량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워낙 흔하다 보니 역설적으로는 동물원에서...

없다. 너 얼굴 좀 보여주라! 안 잡아가고 빛VIIT만 줄게 그래도 어디에 숨었는지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다. 하루는 고라니 새끼가 왔기에 너무 귀여워 옥수수를 먹이고 있는데 질투한 녀석 가족이 어린 병아리를 데리고 나타났다. 모두 일곱 가족이다. 작은...

너무 눈앞에서 맞닥뜨려서 놀랐는지 내가 갈때까지 저자세 그대로 얼어있었음ㅠㅋㅋㅋㅋ애기

나오신 것이다 고모님은 52년생인 큰아들과 당진 신평면에서 젖소목장을 크게 하셨는데 어느날 목장에 다리하나가 없는 새끼 고라니가 찾아온 것을 손자가 가엾이 여겨 극진히 돌본다는 내용이다. 처음엔 야생동물을 거두고 있는 손자가 탐탁치 않게 생각...

2020.10.27 오산천 고라니 새끼 두마리 오산천에서 고라니 어미만 보이더니 이렇게 긴장마와 비바람을 지난 지금 고라니 새끼 두마리가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어미가 얼마나 수고하였을지~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어미도 건강하기를 바라고 새끼두...

숲길을 걷다가 만난 고라니.. 새끼 고라니

왜 '푸푸'라고 이름 지었는지, 고라니가 왜 '세 발'이 되었는지, 그리고 네 발이 되어가는 마술을 엿볼 수가 있답니다. 새끼 고라니를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어미 고라니와 어렵사리 신장 수술 후 두 아이의 곁으로 다가오는 엄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