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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09장]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하찮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복된 일입니다 (20240718)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문의 임무를 귀하게 여겼음을 시사하여 줍니다. 사실 문지기라는 직분은 오늘날의 수위나 경비에 비교될 만한 직분으로서, 그들보다 더 고상한 직분을 담당했던 제사장이나 찬양단에 비하면 그들의 직무의 성격을 볼 때 하찮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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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공동체에 대해 묵상한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백성을 선동하여 모은 뱅성들의 숫자를 등에 업고 모세에게 대적한 고라 자손의 최후는 산채로 땅이 입을 벌려 그들을 삼켰다. 조직원 각자에게는 각자의 임무와 책임이 있으니 그것을 지켜야 한다. 정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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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 : 1-15 고라와 일당들의 반란 20230420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고라가 맡은 성막에서 봉사하는 일 역시 레위인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자 의무이지만, 그는 섬김의 자리를 떠나 군림의 자리에 앉으려 합니다 높아지려는 마음은 우리 안에서 사랑과 분별력을 빼앗고 미움과 시기를 낳습니다. 12-15절) 르우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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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시편(42편~45편) 묵상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담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역대하 20장 19절에 따르면 고라의 자손들은 성전의 성가대원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성전의 문지기였다고 한다(대상9:19, 26:1). 성전과 관련된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은 특별히 레위 지파에 한정되었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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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장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임무에 대해 회고합니다. 그중에 성전 기구와 재료를 맡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성전 기구와 재료 맡은 자들(28-30) (28-30)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