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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이랑’과 ‘고랑’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노릇이라면, ‘이랑’과 ‘고랑’은 끝까지 살아남을 낱말이다. 하지만 이들마저 뜻을 가리지 못하게 되었고, 국어사전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밭농사는 반드시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야 한다. 밭의 흙을 갈아엎어 흙덩이를 잘게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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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텃밭가꾸기남지1호점7-고랑이랑 만들기와 괭이밥 관찰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텃밭에는 괭이밥과 명아주가 자라고 있습니다. 괭이밥을 제거하기 전에 괭이밥 꽃과 잎을 자세히 관찰하고, 잎을 뜯어 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땅콩을 심기위해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괭이밥을 자세히 관찰한 내용을 체험일지에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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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바깥놀이-고랑이랑 뛰어넘기, 쓰러진 나무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기쁨사랑반 동생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기로 한 스스로들은 무와 배추가 없어진 텃밭 고랑에 서서 고랑에서 고랑으로 뛰어넘기를 도전해보아요! 아직은 힘들지만 즐거운지 이쪽 끝부터 저쪽 끝까지 왔다갔다 연습해봅니다~ 나들이를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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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 고랑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존적 용법으로 쓰여, 두둑한 두 땅 사이에 좁고 길게 들어간 곳을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 밭 한 고랑을 매다 - 몇 고랑이나 김을 매었나? * 속담 :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잘살던 사람이 못살게도 되고 못살던 사람이 잘살게도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