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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카페 ⓒ 가장강한토끼 원출처 :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0785?cds=news_edit 고래 고기 대신 인육 건네고 들키자 집단 학살···‘밀리환초 사건’ 제대로 알린다 태평양전쟁 말기 남태평양 마셜제도 ‘밀리환초...

아니어서 6천만 원에 위판되었다고 한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상처를 입혀 피를 빼낸 밍크고래가 혼획으로 인정돼 고래고기로 팔려나갔다는 이 기괴한 사건에 대해 핫핑크돌핀스는 매우 이상한 점을 느꼈고 수사를 담당한 속초해양경찰서에 묻기로 했다. 이...

비금도의 고래와 샴페인: 한국과 프랑스의 또 다른 첫 만남 (최종회) 드디어 샴페인과 조선의 술 몽티니 영사가 비금도에 도착한 5월1일에 현감 이정현과 수군우후 최홍현, 그리고 하급관료 여러 명을 만났다. 후자들은 이국인 앞에서 스스로를 '상관(上官...

경찰은 왜 고래고기 사건으로 검사를 수사하게 되었나 등록: 2019-12-06 18:40 / 한겨레 지난해 울산경찰청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수사를 놓고 지방선거를 겨냥한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이 일더니 난데없는 ‘울산 고래고기 사건’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