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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서 6천만 원에 위판되었다고 한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상처를 입혀 피를 빼낸 밍크고래가 혼획으로 인정돼 고래고기로 팔려나갔다는 이 기괴한 사건에 대해 핫핑크돌핀스는 매우 이상한 점을 느꼈고 수사를 담당한 속초해양경찰서에 묻기로 했다. 이...

살인 사건이 아닌 단순 싸움으로 끝날을 지도 몰랐는데, 이 날 그는 술김에 같이 한잔하던 한 동료와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술이 들어가면 말그대로 개가 되는 경향이 있던 니콜라예프는 동료를 매우 심하게 폭행했고, 결국 동료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503 고래 고기라며 인육 건넨 일본군…조선인 학살당한 그날 무슨 일이 태평양...마셜제도 ‘밀리 환초’에서 발생한 강제동원 조선인 집단학살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제강제...

com/view/20240605n335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조선인 인육을 고래고기로 속여 다시 조선인에게 먹이려 했다 _ 밀리환초 학살 사건 민블🐳 2024-06-10 21:26 진짜 끔찍하네요. 다른 나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