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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던진 떡밥들 회수하나 보러가야지 다큐멘터리 주제에 엄청 낚시질 하는 교양

여기서 기다린다고 더는 못 간다고 되돌아갔다. 기어서 계단 올라갔다. 고소공포증 맞나? 높지 않은.. 구멍 뚫린 다리 밑 파도치는 바다.. 이거는 뭐지 높은 계단에서는 맞는데. 나도 해안 산책하며 자연경관을 보고 싶었는데. 하얀 고래 펜션 아늑했다.

색감보정안했는데 흑백같은 느낌나

날 - 이제 신을 받아 올리거라 - 뛰보라고 (눈치가 가출함) - 고래 말고 요래요래 제자리에서!!!(환장) - 아이 힘들어 죽겠다...가슴에 못을 박고 서울로 도망을 간 것이 여기가 어디라고 나를 시험해!!!!!! (째릿) 너 왜그래? 너 무당이지! 왜 똑바로 못...

다른 곳에선 장사 잘되실거예요) 암튼 들어옴 곰이랑 고래랑 ㅋㅋ 손님이 많지 않았는지 빵이 많았다 주말 10시쯤이 되면 인기...빵 말고도 안에 더 많은 종류의 빵이 있다 저멀리 보이는 나의 최애 포카치이 대표메뉴들 하지만 매일 나오는 빵 종류가...

수 없어 머거본 꾸이랑 나쵸 너무 달다구리 간식만 있으면 안되니깐ㅎㅎ 꾸이맨이랑 비슷한데 나쵸가 같이 들어있어ㅋㅋ 오리온 고래송이 미니팩 단짠조합! 미니팩이라 먹기도 편해ㅋㅋ 오리온 더 탱글 마이구미 하리보가 너무 딱딱하다면 이걸 추천해! 맛...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3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해라. 1987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용띠 :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